백악관 반도체 대란 대응회의…삼성전자 등 업계 소집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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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09:45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제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이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 경영진과 회동을 갖고 반도체 수급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이날 회의에 초청된 기업은 자동차와 반도체 제조업체는 물론 정보기술(IT)·의료기기업체들까지 포함됐다"고 전했다. 제너럴모터스(GM)와 글로벌파운드리 등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 반도체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도 함께 초청받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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