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자율주행은 요원한 꿈… 선구자의 퇴장
- 뉴스봇
- 조회 수 241
- 2021.04.06. 10:44
2일(현지 시각)에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자율주행차 기업인 구글 자회사 웨이모의 존 크래프칙 최고경영자(CEO)가 “내 인생의 정점이었던 웨이모에서 물러나겠다”며 돌연 사임했다. 상용화 일정이 계속 늦어지면서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가 단시일 내에 현실화된다는 예측 자체가 과장이었다고 지적한다. 제한된 조건이 아니라 실제 도로를 자유자재로 다니는 자율주행차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는 것이다.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