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라떼 마지노선

LG산흑우
조회 수 136
2021.04.06. 12:28

"놀토 500배"

라떼는... 학교가는 토요일때 학부모님 간식... 국룰

이젠 삼성산흑우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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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Fandom (2020.09~2021.04)
🔫 Republic Of Korea Army Service (2021.08 ~2023.02)

		13
								
1등Terrapin
									2021.04.06. 12:31									

초2인가.. 초3인가.. 그때까지 놀토 있었고 그 이후론 없어졌네요
 
어릴 적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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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G산흑우
										 Terrapin 님께
				
									2021.04.06. 12:36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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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in
										 LG산흑우 님께
				
									2021.04.06. 12: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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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약초췌미소년																
										 Terrapin 님께
				
									2022.04.0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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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12:46									
병약초췌미소년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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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in
										 병약초췌미소년 님께
				
									2021.04.06. 12:46									
응애 나 21세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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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Terrapin 님께
				
									2021.04.06. 13:44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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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MrGom™
									2021.04.06. 12:39									
토요일에 일찍 하교하면 그렇게 기분이 째질 수 없었다~ 이 말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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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G산흑우
										 MrGom™ 님께
				
									2021.04.06. 12:40									
원래 루틴에서 벗어나는게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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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LG산흑우 님께
				
									2021.04.06. 12:40									
LG산흑우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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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감비아도나츠
									2021.04.06. 12:55									
저 딱 초6때까지만 놀토 있었네요... 그이후로 없어져서 토요일에 학교 안가서 좋았는데...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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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G산흑우
										 감비아도나츠 님께
				
									2021.04.06. 12:57									
저도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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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2021.04.06. 14:36									
놀토도 추억이네요 토요일에 학교가는날도 4교시에 밥도 짜장밥이나 요런거위주여서 사실 나쁘진 않았던것같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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