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에 1위 뺏기나…'결정적 한 방'이 운명 바꿨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1243
- 2021.04.18. 15:28
구글, 다음과 격차 벌리고 네이버 맹추격
유튜브 뮤직은 음원 유통 시장에서 2위로 올라
스마트폰 선탑재 덕분에 급성장
공정위는 구글의 불공정 행위 방치
유튜브 뮤직은 음원 유통 시장에서 2위로 올라
스마트폰 선탑재 덕분에 급성장
공정위는 구글의 불공정 행위 방치
사진=로이터
구글의 한국 인터넷 시장 공략이 거세다. 앱 장터와 동영상 유통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인터넷 검색과 음원 유통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불공정한 경쟁 환경이 구글의 영향력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구글 이용자 급증
인터넷 검색에서 구글을 찾는 이용자 수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 구글 사이트의 순방문자 수는 지난해 1월 3300만 명에서 12월 3680만 명으로 11.5% 늘었다. 같은 기간 네이버의 순방문자 수는 3800만 명에서 4020만 명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5.7%에 그쳤다. 다음의 순방자 수는 감소했다. 작년 1월 2900만 명에서 12월 2610만 명으로 줄었다. 10년 전만 해도 국내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시장 점유율은 5%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음과 격차를 벌리고 네이버를 뒤쫓고 있다.
(하략)
댓글
22
best 1등 네바다
2등 골회
3등 Lio
best Eomjunsik
PH-1
Eomjunsik 님께
Eomj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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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찬바람불때핫도쿄
존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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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당이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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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7:16
2021.04.18. 17:22
2021.04.18. 17:37
2021.04.18. 18:22
2021.04.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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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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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08:12
2021.04.18. 18:30
2021.04.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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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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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20:23
2021.04.18. 21:43
2021.04.18. 21:47
2021.04.18. 22:03
2021.04.18. 22:31
2021.04.19. 09:58
2021.04.19. 11:01
실검 없어진 뒤로 굳이 들어갈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