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워라밸은 공무직이었던 것입니다 ㄹㅇ ㅋㅋ

근데 공무직은 회바회가 너무 심해서 ㅠ

일단 지금 제가 다니는 곳은 무적권 공무직이 이득입니다 ㄹㅇ

그거 체험판 하고 있는 데, 세상 부러울 게 없겠더라고요 ㅋㅋ

기간제 따리입니다... 공무직 체험판에 불과하죠 ㅠㅠ

이미 저는 그 버스를 놓쳐서...

진짜 복학할 게 아니라 무기계약직을 들어갔어야 했읍니다 ㄹㅇ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하다 못해 같은 곳에서 하는 업무가 다르기만 해도 차이가 나죠.

그런데 일단 제가 있는 곳은 공무직이 무조건 이득이겠더라고요 ㄹㅇ

기간제 근로자인 제가 세전 200에서 2만원 더 얹어서 받는 수준인 데, 공무직은 못해도 그것보다는 더 받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공무직 초봉은 세전의  조금  적은편입니다.  근무년수가 쌓이면서  조금씩  불어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부서마다 내근직과 외근직  있어요.

하다가 맘 바뀌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으로 퀀텀 점프도 가능하니...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