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격이 맞지 않는 회사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ㅜㅠ
- ONNURI
- 조회 수 161
- 2021.04.19. 01:26
지금 제가 5년만에 들어오는 유일한 신입이라 오구구 모드로 시키는 일도 거의 없는데
그거마저도 실수만발... 제가 봐도 말도 안 되는 결과물을 내놓았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네요...
꿈꾸던 회사에 들어왔을 땐 좋았는데.... 요즘 들리는 안 좋은 소식들 다 '나 같은 놈 뽑아서 이러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침울합니다...8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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