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생태계 변경이 (또) 끝나가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갤럭시 워치 (다시) 주문한김에 써봅니다

매년 교훈도 발전도 없는 왔다갔다병 :<

Galaxy S21 Kingod Ultra Seeexynos 2100

& iPhone 12 Pro 

iPad Pro 11 4th

-> Galaxy Tab S7 Plus Mistic Navy 5G

Galaxy Book Ion 15 i7 / 1tb SSD / 16gb Ram

& Macbook Air M1 256gb SSD / 8gb Ram

Apple Watch 6 44mm Hermes Noir

-> Galaxy Wacth Active 2 44mm Stainless

Airpods Pro -> Galaxy Buds Pro

OwNer

그냥 심심해서 영어질 해봤는데 별 의미는 없읍니다.

전화기는 통화녹음, 삼성페이, 컨텐츠 소비용으로

갤럭시 주 아이폰 부가 더 만족스럽고

패드도 컨텐츠 소비용으로 갤럭시탭이 더 활용도가 높았읍니다.

물론 부드럽고 게임 잘 되는 아이폰은 포기할 수 없어서

아이폰은 서브용으로 하나 들고 가고

마치 좋은 듯이 덕지덕지 써놓은 갤럭시북 이온은....

오래 쓰려고 최상위 모델로 샀지만 탭이 다 해먹어서 후회중..

맥북에어같은 가성비 스타벅스 출입증이 더 만족스러웠읍니다.

노트북은 업무용 쓰시는 거 아니면 많이 사장될 거 같아요.

시계는 없으니 허전해서 사긴 샀는데

애플워치가 29배쯤 좋습니다.

사실상 애플워치 때문에 아이폰 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어폰도 음색은 버즈 쪽이 더 취향이지만 착용감은 에어팟 승.

이러다 다음 아이폰 나오면 또 우르르 갈아탈지도 모르지만

일단 하반기 폴드까지는 안드로이드 존버해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