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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헤페바이쎄

미니 개인적으론 iMac이 가져올 변화가 기대됩니다

한해가 지날 때마다 스벅가면 인강보는 맥북러들이 많이보이고 있어서

이건 진짜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요즘 중고딩들도 맥북 많이들 쓰고...

헤페바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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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가성비로 삽니다.
댓글
32
헤페바이쎄
글쓴이
best 헤페바이쎄 병약초췌미소년 님께
2021.04.21. 21:56

지금 1020들에게 맥북이 그렇게 낯선 장비가 아니죠... 윈도우깔아쓴다 뭐다 하는데 안 그런사람들도 엄청많아졌구...

아직 그램이 짱이라지만 Apple에 대한 젊은 층 수요가 커지려는 근거들이 늘어나는 지금

이거 진짜 모른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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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카드있으세요
best 2등 팝카드있으세요
2021.04.21. 21:58

안그래도 촬영때문에 아이맥을 들고 다니고 있어서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가벼운 무게 + M1의 퍼포먼스 

사실 줌하고 파컷만 잘되면 땡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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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수플레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1.04.21. 22:00

아이맥을 들고다니신다고요...? ㄷㄷ

현업에서는 정말 그런일이 일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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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카드있으세요
팝카드있으세요 수플레 님께
2021.04.21. 22:41

편집용으로는 아니고 줌을 쓸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노트북+모니터+웹캠보다 아이맥이 심플한 선택지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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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1.04.21. 22:00

지금 M1 깡성능 생각하면 M1X든 다른 무언가를 탑재할 15인치 Mac이 꽤 기대됩니다.

그리고 Apple이 이 생태계를 어떻게 관리할지도 좀...

 

것보다 아이맥을 들고다니시는건 엄청 힘드시겠네요... 영상쪽 업무신가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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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카드있으세요
팝카드있으세요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22:42

줌 사용때문에... 들고다니면서 파컷을 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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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best 3등 수플레
2021.04.21. 21:59

맥에서는 웹 호환성이 윈도우보다 안 좋은데 맥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맥까지 지원할 수 있는 표준화된 규격을 사용하는 사이트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왜 아직도 IE로 수강신청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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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수플레 님께
2021.04.21. 22:01

지잡이던 제 모교는 폰으로 수강신청하는 곳이엇어서 (애초에 수강신청 붐벼도 딜레이가 없다시피 했어요) 수강신청 고충을 한번도 겪지못해 어찌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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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Sky
Mr.BlueSky
2021.04.21. 22:02

올해 1분기에 애플 실리콘의 영향으로 맥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배 넘게 많이 팔렸다고 하죠. 엔트리 모델만으로 저정도인데 앞으로 고급형 모델까지 출시되어 완성될 라인업이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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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Mr.BlueSky 님께
2021.04.21. 22:03

사실 Apple 판매량은 관심 외이구... 국내에서의 점유율변화는 정말 기대됩니다.

특히 요즘은 애지간한 가정집에 PC보단 포터블, 랩톱 위주로 갖고있는거로 보이는데 대놓고 저렇게 나온 Mac의 점유율이 얼마나 치솟을수 있을지... 

 

적어도 제 눈에 이번 iMac은 전면 Apple로고가 없어도 한국 최고의 '인테리어 가전'인거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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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2021.04.21. 22:05

애플이라서 가능한 전략...

 

다른 곳에서 저랬으면 대체재도 많겠다 헛짓거리로 밖에 안 보였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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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2021.04.21. 22:33

뭐, 그렇다고 한들... 저같은 윈도우 충들은 하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기기여도 삼성이 이쁘면 삼성들이고 싶지, 램이랑 스토리지 업글할 때마다 27만원 더 붙는 애플을 들이고 싶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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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best 브니엘
2021.04.21. 22:10

저도 계속 말씀드리지만

1020의 애플 선호도는 거의 4년 전?쯤 부터 압도적입니다.

학생들은 진짜 아이폰이 대세고..

그들이 성인이 되고 갤럭시로 잘 넘어어질 않아요.

애플 생태계라는게 강력한 작용을 하죠..

 

작년 아이폰 12와 M1 맥북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반응이 진짜 좋아요.

 

주변에 진짜 많습니다..

 

윈도우 버리고 맥북 넘어간 지인 3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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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브니엘 브니엘 님께
2021.04.21. 22:08

그중 아이폰 + 맥북으로 간사람 2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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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Sky
best Mr.BlueSky 브니엘 님께
2021.04.21. 22:52

맞아요 지금까지는 그저 '사고 싶기만 한' 물건이었다면 이제 정말 사려면 살 수 있는데다가 특정 용도라면 가성비를 논할 수준이라... 이제 호환성같은 나머지 부분만 보완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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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브니엘 Mr.BlueSky 님께
2021.04.21. 22:14

학생들 용도로는 더더욱 최적화라고 생각해요.

 

감성은 기본이고

요즘 학생들도 취미로 포토샵, 동영상 편집하는데

M1 맥북이 이 부분에선 성능적으로 압도적이니..

 

오피스야 좀 불편할 수 있지만 그래더 못쓸정도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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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브니엘 님께
2021.04.21. 22:37

삼성이 그만큼 추세를 못 따라간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삼성제품의 초기접근성 자체가 극악이었다는 개인적인 전제조건도 깔고 가야된다 보지만... (저가형.... 삼성 모델 쓰면 플래그쉽 좋아도 그냥 그 회사 보기 싫은건 어찌보면 당연지사가 아닐까)

 

Apple제품들 싸게 나왔다한들 막상 따지면 표면가격만 싸지, 디테일로 가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이번 iMac은, 그거 도전할 가치가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특히 재정적으로 삼성과 애플의 차이가 적어지는 요즘은, 음.. 저라도 애플 도배할 생각하지 갤럭시를 찾으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iPhone 12, 삼성 10년 넘게 골수마냥 쓰던 저인데도 (AS에 대한 미리걱정 빼면) 아이폰12 쓰면서 갤럭시S로 돌아갈 생각이 안 드니.... 이대로 정착할것 같은 그런 느낌 잘 주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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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브니엘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22:55

아이폰 12라인,

맥북 에어 라인이

삼성이 견제해야 할 라인들이죠.

 

둘 다 품질은 진짜 최상인데 가격 접근성이 좋으니까요.

 

S21과 아이폰 12의 출고가는 비슷한데

세세하게 스펙 따지면 오히려 아이폰 12쪽이 더 좋지요..

 

맥북 에어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폰 13이 기대되기도 하고, 갤럭시 S23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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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합니다
존버합니다
2021.04.21. 22:09

가성비의 맥북에어 소리듣고있고 금융쪽문제도 어플사용으로 사라졌다하고 오피스쪽만개선더된다면 더 보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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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sourire 존버합니다 님께
2021.04.21. 22:35

문제는 "개조된 OS 사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류를 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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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sourire 님께
2021.04.21. 22:38

이건 점유율이 해결해줄 문제라 지금 추세라면 곧 해결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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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22:38
헤페바이쎄 님, 4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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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2021.04.21. 22:10

웹 표준 규격에 발맞추는 추세라 애플이 큰 수혜를 입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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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선라이즈 님께
2021.04.21. 22:10
선라이즈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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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I
S.LSI
2021.04.21. 22:15

같은 가격에 삼성이나 윈도우 노트북들은 성능이 아쉽긴하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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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S.LSI 님께
2021.04.21. 22:42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요즘 나오는 윈도우 랩톱 일체가 디메리트가 너무 늘어났어요.

저야 종종 영상 만지니까 hp 싼거사서 패널개조하고 32GB 램, 2TB M.2 SSD 탑재해서 쓰는데... 

사실 애플이면 그 반타작 성능이어도 삐까뜰거같다는 감성적 느낌에, 대부분이 선호하는 그램 값 생각하면 ....

 

16인치 맥북프로, 혹은 M1이 달릴 보다 큰 화면의 Macbook이 생긴다면 (이 가격 추세 생각하면) 맥북사지 그램 쳐다도 안 볼 사람들이 태반일 것 같습니다. 1020의 Apple 열광도는 지금 국내에서도 매우 압도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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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Cartman
EricCartman
2021.04.21. 22:57

1020애플 열광도와 관계없이

그래도 맥은 점유율 10퍼센트 미만이 될 수밖에 없죠.

중요한 건 B2B시장이지 컨슈머 시장이 아니니까요.

본고장 미국에서도 맥 판매 점유율이 15퍼센트가 안 되는데

한국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EricCartma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글쓴이
헤페바이쎄 EricCartman 님께
2021.04.21. 23:08

오우.. 15%;;;; 그정도만 되면 진짜 웬만한 서비스들이 맞춰지지 않을까...

B2B 시장에서 Mac이 쓰는 파이를 윈도우가 뺏어가기엔... 호환성인지, 적응인지는 몰라도 못 넘어가는데 반대는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걸 보면 어느정도는 낙관적으로 봅니다.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ricCartman
EricCartman 헤페바이쎄 님께
2021.04.21. 23:19

B2B중에서도 대기업들이 라이센스를 많이 사고 사용할텐데

요 대기업들은 국내든 해외든 쓰는 것들이 정해져있거든요.

윈도, SAP ERP,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요.

미국에 있는 IT쪽 대기업이면 몰라도 그 외의 기업들이 그걸로 넘어가는 일은 미국이 망하는 일과 더불어 우리 살아있는 동안에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EricCartma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프란파파오
프란파파오
2021.04.21. 23:04

M1x 들어갈줄알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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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dang
Pongdang
2021.04.21. 23:59

수업듣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특정작업을 위해 꼭 맥을 써야하는 분야.. 를 제외하곤 그냥 윈도우가 압살합니다. 그 학생들 아무리 애플에 대한 인식이 좋고 충성도가 높아도 회사다니는 순간 강제 윈도우행입니다.

1. 회사에서 노트북을 지급한다. 이건 뭐 무조건 윈도우

2.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사는데 집에서 업무를 볼수 있는 윈도우 노트북을 산다.

둘중 하나입니다. 다른 선택지는 아예 없어요.

특정 IT분야에서는 맥을 주로 쓸수도 있겠죠.

저희회사에서 협업추진 중인 배민에서도 미팅 때 맥북들고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외 회사 미팅다니면서 맥북 한번도 못봤습니다.

B2B시장에 안착하지 못하는 이상 "전문성 있는 작업분야 할때만 맥" 이라는 인식은 영원히 따라다닐거에요

어차피 회사에서 필요한건 엑셀이고 파워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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