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저는 여전히 폴더블폰의 미래는 아웃폴딩이라고 생각합니다.

Stellist
조회 수 607
2021.04.21. 23:21

아웃폴딩으로 만들면 카메라 부분을 두껍게 만들 수 있어서 대형 센서, 렌즈 여러장 탑재, 가변줌 대형센서 잠망경 등등 다 가능하죠.

벤더블유리 내구성만 확보할 수 있다면 저는 여전히 폴더블폰의 미래는 아웃폴딩에 있다고 믿습니다.

Apple iPhone 13 mini
Samsung Galaxy Tab A9+
Apple Watch Series 5
Apple Macbook Air (2020 M1)
Nintendo Switch

Audio Technica ATH-TWX9
Yamaha TW-E3C
Bose QC Earbuds 2
Denon PerL Pro
Audio Technica ATH-M50xBT2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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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비화
		2021.04.21. 23:23					
결국 다양하게 나와서 인 아웃 병풍에디션 중에 골라  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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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비화 님께
				
		2021.04.21. 23:2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바 타입으로 통일됐는데, 앞으로는 피쳐폰 시절처럼 디스플레이의 유연성을 활용한 다양한 폼팩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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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2등레제르바
		2021.04.21. 23:37					
접은채로 길바닥에 떨어트리면...무야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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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WithSpen
						 레제르바 님께
				
		2021.04.21. 23:55					
그만큼 눈물이 나신다는거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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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전문가
		2021.04.21. 23:55					
전 인아웃동시폴딩이요.
아웃폴딩의 설계장점을 가져가면서
평소 휴대때는 인폴딩으로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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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ugno
		2021.04.22. 00:24					
아웃폴딩은 떨구면 액정 모서리 부분이 바닥과 충돌
인폴딩은 힌지가 바닥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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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Game
		2021.04.22. 02:07					
궁극적 미래는 롤러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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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2021.04.22. 16:02					
폴더블은 지금처럼 인폴딩이 대세로 자리 잡다가 롤러블이나 다른 방식으로 대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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