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서 아직도 실로암 하나봅니다. ㅎㅎㅎ
- AurA
- 조회 수 217
- 2021.04.22. 01:03
사실 한때 개신교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논산가기전에도 원래 알고 있는 찬양이었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꽤 불리는 노래였지만 싸제에서는 저정도로 인기 있는건 아니었다고 생각 하는데 논산에서는 완전 말그대로 성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리플 보니까 뭔가들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야 당시 개신교도로서 교회에만 갔지만 ㅎㅎㅎ
댓글
10
1등 헤페바이쎄
글쓴이
AurA
헤페바이쎄 님께
2등 좌상탄아홉발이상무
글쓴이
AurA
좌상탄아홉발이상무 님께
좌상탄아홉발이상무
AurA 님께
글쓴이
AurA
좌상탄아홉발이상무 님께
좌상탄아홉발이상무
AurA 님께
글쓴이
AurA
좌상탄아홉발이상무 님께
마리아테레지아
좌상탄아홉발이상무 님께
3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021.04.22. 01:03
2021.04.22. 01:05
2021.04.22. 01:04
2021.04.22. 01:05
2021.04.22. 01:06
2021.04.22. 01:08
2021.04.22. 01:14
2021.04.22. 01:18
2021.04.22. 01:05
2021.04.22. 01:18
그 낙으로 버텼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