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안정성은 믿고 살만할 듯 싶죠 ㅋㅋ 너무 비싼 학습비용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중국 ncm811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는걸 보면 쉽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후발주자들은 수율 80%이상, 포메이션공정 안정화, 경쟁사와 밀리지 않는 에너지밀도

이거 못 달성하면 지금 메이저 업체에게 다 고사된다는 이야기죠

저도 OTA타겟으로 설계되었다고 들었는데...

아직 ECU 관련해서 통합이 다 안된거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사실 여부를 모르겠네요.

근데 현대가 출시된 차에 뭔가를 끼얹는 행동은 하지 않아왔기 때문에 이번 아이오닉5까지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시승행사 평 보니 어떻게든 문제 안나게 보수적으로 세팅한듯 합니다.

ota도 이미 어느정도 통합 os 프레임은 잡아놓은듯 하네요. 폭바도 컨티넨탈 mcu들어가는데 현대가 안할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