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탈만한 인재가 나올 환경이 안 됨...

이왕 이렇게 된거 평화상만 계속 노려서 컨셉러처럼 되는 것도 괜찮을지도..

우리나라 교육으로는 김연아를 바랄 수 밖에 없어요. 

프리츠커 상도 없는데요. 국력이 아직은 여기까진 듯..

정작 한국에서 노벨상받은분은 대학교를 안나오심..

우리나라는 기초학문보단 응용학문 몰빵이라 그렇죠...

경제발전을 위해선 응용학문쪽 몰빵이 더 효율적이기도 하구요.

이제 우리나라 경제도 어느 정도 발전했으니 기초를 튼실히 다질 때가 됐는데... 여전히 찬밥 신세인 것 같긴 합니다.

문제를 이해해서 푸는 해결방법과 틀리더라도 다른 접근방법을  추구하는것보다  문제를   빨리  푸는  방정식 암기와  틀리면 잘못됐다.  이 방식으로만 하라는 주입식  방법을 초중고대  수업방식 아닌가요.

대학의 존재가 문제죠.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그대신 전문학원들이 생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