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Love헌터
- 조회 수 62
- 2021.04.25. 18:56
한국전쟁 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먹고 살아야 하기에 중동이나 유럽, 일본으로 가서 일하는 사람도 있었고, 국내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경쟁심리와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라 그러면 밥을 먹을 수 있다. 그런 모토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일들을 하게 되었고, 회사는 선택과집중을 하면서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집중할 것에만 총력을 다하게 됩니다. 버림을 받지 않기 의해 나와 가정 보다 회사를 위해 희생 많은 사람들. 회사이익은 증가하지만 사람은 일회용 소모품 같아보이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지요. 이 선택과집중은 직장과대학 중소업체, 식당같은 자영업까지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져서 2~3년 지나면 업종전환같은 패러다임의 연속. 이런 사이클 속에서 사람들은 그래도 지속가능한 정년보장 해주는 공공기관을 생각하고, 쏠림현상. 하지만 여기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요.
댓글
이해는 하는데요 뭐 전쟁을 우리만 한것도 아니고 그걸 70년동안 해야하나 싶네요. 아니 앞으로도 할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