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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말고도 간호사를 무슨 6~70년대처럼 대우하는 거 정말 흔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위 글은 부모의 인성 문제도 큰 이유겠지만, 전반적으로 간호사에 대한 인식이 후지니까 발생한 거죠 결국. 

교수님들도 보면 진짜 한 번은 무조건 저런 비슷한 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니 전 열심히 야스해서 근육빵빵 너스맨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가장 좋은 건 탈조선이겠지만요... 당장 옆나라(왼쪽 절대 아님)만 가도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