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10년전만해도 강비추 했습니다만...

심지어 어머님 친구분 아들이 소프트웨어쪽 학과 가는것도 뜯어 말렸었습니다.

만... 요즘 같으면 추천 합니다.

요 몇년동안 많이 바껴서 엔간히 문제있는 기업 아니면 야근도 없고요.

주말도 잘 지켜집니다. 물론 급한일이나 프로젝트 마무리때는 야근도 하고 주말 근무도 하기는 하는데.

엔간하면 수당 주거나 아니더라도 대체휴무라도 챙겨주거든요.

뭐 연봉이 상위 업체들하고 하위업체들하고 갭이 크기는한데요.

안그런 직군이 별로 없을걸요?

물론 최하위의 똥같은 업체들은 여전히 존재를 하지만... 그거야 안가면 됩니다.

5년정도 전만해도 똥같은 업체가 넘쳐나서 그런곳이라도 가야 했지만

지금은 그런 업체 피해도 갈만한곳이 많은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