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두 점 질렀습니다.
- 슈피리어
- 조회 수 300
- 2021.04.27. 21:41
14.5 업데이트가 되면서 부랴부랴 사온 애플워치6과
예전부터 드림워치였던 IWC 포르투기저입니다.
비 소식이 있는데 차를 안가져와서 뽈뚜기는 예약금
25% 걸고 다음주 기념일에 가지러오기로 했어요 ㅎㅎ
이제 호구호이어와 호블로에 이어 호떱시까지 시계 변천사를만들었군요. 왜 시알못인 제가 맘에 꼭 드는 시계들은
시계 좀 차신다는 분들께 호구소리 듣는 브랜드인지
모르겠네요ㅠㅠ
댓글
16
1등 수플레
포인트봇
수플레 님께
글쓴이
슈피리어
수플레 님께
2등 Alternative
3등 무야호
서린
개구리
좌상탄아홉발이상무
말티즈는참지않아
드로이드
글쓴이
슈피리어
드로이드 님께
Anesthesia
구운주먹밥
Havokrush
Angry
대왕오징어
긴야추697438233
2021.04.27. 21:44
2021.04.27. 21:44
2021.04.27. 23:55
2021.04.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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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1:47
2021.04.27. 21:48
2021.04.27. 21:49
2021.04.27. 22:04
2021.04.27. 22:08
2021.04.27. 23:55
2021.04.27. 22:14
2021.04.27. 22:19
2021.04.27. 22:21
2021.04.27. 22:39
2021.04.27. 22:49
2021.04.27. 22:54
애플, 유럽에선 AI 기능 업데이트 안할 것
IWC 저도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나중에 꼭 사고싶은 시계 브랜드입니다.(그말은 저도 시알못 ㅋㅋ)
지름 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