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본가 내려가면 유용하게 씁니다ㅋㅋ 근데 그 외엔 밖에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입원했을 때 워치 충전용으로 그럭저럭 썼네요 ㅋㅋ 그 뒤로 써 본 적은 없지만

곧 사라질듯...

딴건 몰라도 워치 충전으로는 종종씁니다.

워치가 충전이 독자규격이라

일반 qi 무충으로는 안되서 ㅜ

워치용으로는 갸꿀이에요 ㅎㅎ

외박할 때 워치 충전기 안 챙겨도 돼서 좋아여

자주 안 써야 행복한 기능입니다.

발열 너무 심해지고 좀만 위치바뀌어도 충전 끊기고 해서 전혀 안씁니다

이거 완전 인싸템인데??

http://m.inven.co.kr/board/webzine/2097/1167436

태블릿 북커버에 포고핀으로 전원공급하여서 배터리공유 할수있게해줬으면 좋겠읍니다

이런걸 셀링포인트로 잡았던거 생각하면 답답..

1년에 한 두 번 쓰는 기능 맞는데 그 한 두 번이 되게 유용해요.

차 키 안 들고 다니고 폰으로 차 키 대신해서 쓴 적이 있는데 어디 주차하고 나갔다가 폰이 방전되는 바람에 차 문을 못 여는 사태가 ㅠㅠ 

친구 갤럭시 배터리 공유로 급하게 1% 충전해서 열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버즈 충전할때 유용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가끔씩 가족폰에서 받아가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12미니라 배터리가 부족해서

워치충전, 에어팟충전때 아주 잘 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