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진영에서 m1급 탑재할 기기는 있나요?ㄷㄷ 굳이 넣자하면 갤탭인데 갤탭에 넣기엔 수요가 부족한데

같은 태블릿이어도 길이 확연히 달라서 사용성에 따라 고르시면 돼요..

근데 이렇게 4~5년씩 차이가 나면 성능이 필요한 앱들이 아패 전용ㅇ으로만 개발될지도... ㅜ

M1을 상대할 포제션이 없습니다

A시리즈를 열심히 따라잡아야죠 안드는

맞네요 A시리즈 먼저 따라잡아야겠네요 그것도 어려울거 같지만 ㅎㅎ..

아직 테블릿이 성능이 좋아봤자 영상기기에 거의 메인입니다.

따로 테블릿앱 생태계하고 활용을 다 구축해야하는데 에바죠.

그런점에 어떻게 생각하면 m1으로 맥과 통합ap를 사용하므로서

맥과 유니버셜하게 쓸수 있다면 패드가 진짜 컴퓨터 대용이 될수도 있겠죠.

지금 가벼운 노트북이라고 해도 발열과 유지시간, 성능이 문제니까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텔이 압도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가 불과 몇 년 전이에요

퀄컴이 누비아 인수한게 올해니 최소 2025년은 되야...

그나마 스냅드래곤이 가능성 높을듯 보이네요 그 다음이 엔비디아랑 협약하는 미디어텍이라던지..

4년만 기다리면 따라잡죠.

오잉 근데 m4가 나왔네? 그럼 받고 12년 더~

비슷한체급이면 8cx인가요?

저도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애플이 삼성에서 칩 받아쓰던게 10년 전 입니다..... 똥텔이 된것도 진짜 최근 일이고 암드가 떡상한것도 최근일일이죠..... 지금이야 M1이 압도적이라 치더라도 미래에 어찌 될지 아무도 몰라요

M1같은 칩 만들 이유가 없네요 지금은

성능만 따진다면 현 m1급은 2년 있으면 따라잡죠

지금 싱코성능 차이가 40%정도인데 arm 레퍼런스가 매년 20%씩은 성장하니까요

미래엔 엔비디아가 치고 올라올거 같은...

X1으로 똥싸서 격차가 더 커보이는거지

지난 3년간 A76, A77로 생각보다 꽤 잘 따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