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아래라고 생각하면 실구매가 기준 60초가 맥시멈이 될 거 같아요

750g라는 말이 있던데 이게 a52정도 된다더라구요

동의합니다. 싼 데는 이유가 있지요.

실제로 저도  식라를 추천할 때 꼭 사용하고자 하는 pdf크기 등을 물어봅니다. 다만 이를 감안해도, 혹은 필기용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50만원대 12.4인치는 어마어마한 장점입니다.

AP 젤 빡시게 굴리는게 필기 아닌가 합니다.

발열이 어마어마해지길래 필기 따위가 먼??? 이라고 생각하고 기기 고장난줄 알았었는데 S7+, 아이패드에어4, 아이패드프로12.9 까지 동일한거 보고 제가 모르는 필기의 비밀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s7+도 포고핀 쪽 따땃해지죠. 저도 a6라는 보급형 태블릿도 사용해봐서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필기 동감용으로 쓰는 거 생각하면

50만원대 12인치의 화면 크기의 메리트는 엄청나쥬

디스플레이가 진짜 후지지 않는 이상 괜찮을 거 같은데

그래도 얘는 s달고 나오는 애라 적어도 못봐줄 정도는 아닐거에요.

칠라선에서 태블릿 만족하는 사람 많을듯여

11인치였으면 저도 이런 글 안 썼을 겁니다 ㅋㅋ

그쵸 사실상 노젓기입니다.

적어도 미국 s7+반값 노젓기보다는 100배 낫죠

버벅임은.. 장담 못합니다 ㅋㅋ

그건 윗분들 말씀과 동의해요. 

저도 식라의 사실상 전신인 a6 10.1 s펜을 써봐서

pdf가 무겁거나 필기양 많아지면 버벅버벅 버버벅

저는 지금 2016 10.1 펜을 쓰고 있어요 ㅋㅋ

이젠 버벅여서 못쓰겠어요 ㅎㅎㅎㅎ

타 커뮤에서 a6 10.1에서 식라 가신 분 봤는데 a6가 더 빠른거같다더라구요. One ui가 무거워서..

네...? 그정도로 식라가 느린가요...

ufs 2.0이라 나은 줄 알았는데

개인의 의견이니까요 ㅎㅎ.. 식라로 입문한 다른 친구는 또  만족하면서 필기하더라구요

S7라는 

그래도 확실한 업글이었으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