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대통령 소신 발언 천서진 조회 수 427 2021.05.06. 00:23 솔직히 마오가 죽인 중국을 부시가 살렸습니다.... 1 모두가 완벽할수 없으니간 찌그러져도 괜찮아!!!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5 1등 인헤리턴스 2021.05.06. 00:30 이때부터 중국 줘팼어야 하는데.. 2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천서진 인헤리턴스 님께 2021.05.06. 00:31 솔직히 아프간도 쉴드 가능하고이라크도 어느정도는 쉴드 가능한데 그냥 아프간이랑 이라크가 지옥이 되든 말든 미군 철수했어야 됐어요.... [천서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루딱이 2021.05.06. 01:25 국민소득이 올라갈수록 민주화 되는게 보편적 현상이었기 때문에 저때는 중국도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면 민주화 될 거라고 생각했었죠. 지나서 보면 전체주의적 사상이 핏속에흐르는 동아시아의 특성을 간과한게 실수였지만 당시엔 꽤 설득력 있었습니다. 2 [루딱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sourire 2021.05.06. 02:04 사실 후진타오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발톱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중국이 이제서야 발톱을 내밀었을 뿐이죠. 1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sourire 님께 2021.05.06. 02:04 sourire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천서진 인헤리턴스 님께 2021.05.06. 00:31 솔직히 아프간도 쉴드 가능하고이라크도 어느정도는 쉴드 가능한데 그냥 아프간이랑 이라크가 지옥이 되든 말든 미군 철수했어야 됐어요.... [천서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루딱이 2021.05.06. 01:25 국민소득이 올라갈수록 민주화 되는게 보편적 현상이었기 때문에 저때는 중국도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면 민주화 될 거라고 생각했었죠. 지나서 보면 전체주의적 사상이 핏속에흐르는 동아시아의 특성을 간과한게 실수였지만 당시엔 꽤 설득력 있었습니다. 2 [루딱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sourire 2021.05.06. 02:04 사실 후진타오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발톱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중국이 이제서야 발톱을 내밀었을 뿐이죠. 1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이때부터 중국 줘팼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