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기업과 제품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없어서 스마트폰을 만든지 십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이덴티티랄 게 없고

플래그십은 중화권에 비해 가성비가 딸려 쓸 이유가 없고,

싸구려 저가형이나 팔아대면서 글로벌 점유율 자랑하는 보급형 브랜드인데다가, 

AP는 도저히 쓰지 못할 쓰레기를 탑재하고

카메라는 결함 투성이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게 제품을 만들고

플래그십 가격은 20퍼센트 내리고 시작했지만 원가절감도 해서 플래그십을 싸구려 이미지 만들고 비싸게 팔아먹는 이해못할 행보를 보이는 창렬 기업

MS 등과 협업한다고 까부는데 강조하는 연속성 등은 제조기업 답게 쓰기 불편해서 무의미한 수준인데다가

갤럭시는 내수에서야 삼성페이와 통화녹음 빨로 근근히 판매하지만 글로벌에선 매력이 없는 제품이며

갤럭시 생태계랄 것도 없어서 언제든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로 전환할 수 있는 제품만 만들며

폴더블에 집중하는데 이것도 곧 중국에 따일 미래만 보이는 비전없는 회사

아 ㅋㅋㅋ

플래그십 기본앱 광고 탑재 같은 건 당연히 개쳐맞아야하는데

몇몇 평들은 지나치게 가혹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