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수능 국어에 사자성어나 한자어 문제 하나는 나온거 같은데
- 룬룬
- 조회 수 138
- 2021.05.13. 16:13
댓글
12
1등 소나기
글쓴이
룬룬
소나기 님께
소나기
룬룬 님께
2등 사람in
3등 루시우
Terrapin
인플라이트
Terrapin 님께
Terrapin
인플라이트 님께
다물
Terrapin 님께
Terrapin
다물 님께
다물
Terrapin 님께
글쓴이
룬룬
다물 님께
2021.05.13. 16:19
2021.05.13. 16:21
2021.05.13. 16:30
2021.05.13. 16:32
2021.05.13. 16:52
2021.05.13. 17:18
한자가 국민공통기본교과에서 빠진 이후로 구 또는 문장의 문맥 상 의미를 묻는 문제로 출제되는 (예를 들어 2020학년도 수능 독서 지문 중 BIS 지문이라고 불리는 지문에서 '말랑말랑한 법'의 문맥적 의미를 물은 문제)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단어 자체의 뜻을 물어본다고 하더라도 이 또한 맥락적으로 바꿔 쓰기가 가능한 단어가 무엇인지를 묻는 쉬운 수준의 문제가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지, 비슷한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묻는 악랄한 수준의 문제는 지양하는 추세이고요. 2013년 이전엔 빡센 단어 문제도 자주 나왔는데, 2009 개정 교과 체제의 수능이 시작된 이후로 그런 문제로 학생들을 죽이려 들지는 않는 편입니다.
2021.05.13. 17:34
2021.05.13. 17:59
2021.05.13. 20:30
2021.05.13. 20:33
2021.05.13. 20:44
2021.05.13. 20:44
제가 12년도에 수능을 봤었는데 그 때도 없었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