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UI 3부터 많이 버벅이는거 같긴 합니다.

메뉴 바꿀때 끊기거나

화면 돌릴때 3.0부턴 OS단의 화면 회전도 같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이 반응 속도가 앱 자체 메뉴 회전보다 몇박자 늦거나

제스쳐로 홈이나 최근앱 진입할때 버벅이거나 등등..

One UI 자체의 전반적인 최적화는 세대를 거듭하며 계속 좋아진 느낌인데

유독 카메라앱 최적화가 구려진게 확 느껴집니다.

4.0에선 카메라앱을 완전 갈아엎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