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분기 주춤한 3N, 신작 앞세워 성장동력 강화 나선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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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10:02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3N(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이 인건비 상승과 신작 부재로 1분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3N은 2분기부터 다양한 신작들을 차례로 출시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가장 양호한 성적받은 넷마블...‘제2의나라’ 선두로 신작 5종 출시
넷마블은 3N 중 유일하게 1분기 영업이익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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