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항상 느끼는게 매년 새 버전이 나오니까 매년 관련해서 바뀐점 찾아보고 공부해야 하는게 좀 매우 귀찮긴 하네여. 뭐 어디든 새 버전 안나오는 곳은 없지만은 매년 나오는곳은 드물어서.... 아직은 실제 현업일을 하는 수준은 아니라 몰라도 되기는 무슨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미리 알아둬야죠 ㅋㅋㅋ 요번 안드 12도 막상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추가점은 없어 보이는데 (솔직히 요즘은 OS가 올라간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정작 개발자 한테는 전혀 아니죠 ㅋㅋ 당장에 애플 ios 14.5만 봐도 소비자야 개인정보 추적 선택하면 그만이지만 개발자는 이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지라 아마 골머리 쓰고 있을 껍니다.

결론 개발자라는거 너무 힘들어여 과거로 간다면 개발자 절대 안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