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NH농협은행 직원들 카드 결제 대금 전산 조작으로 상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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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9. 14:31
NH농협은행 일부 직원들이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갚은 것처럼 전산을 조작하고 이후 해당 금액을 마련해 카드값 문제를 해결한 사실이 적발됐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은행법을 위반한 NH농협은행 직원 5명에게 과태료 180만원~2500만원을 부과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본인 또는 가족 명의의 신용카드 대금 결제일에 상환 여력이 부족한 것을 알고 결제 대금이 상환된 것처럼 전산을 조작했다. 이후 카드 대출(현금 서비스) 한도가 복원되면 현금 서비스 등으로 마련한 자금을 이용해 허위로 상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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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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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21:15
2021.05.20. 01:08
2021.05.20. 06:39
또 NH ㄷㄷ
이거 사실상 금융범죄라서 경제사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