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낸드 점유율 삼성전자 1위…가격 하락에도 매출 늘어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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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14:41
33.5% 차지…SK하이닉스도 12.3%로 0.7%P 확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올해 1분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이 작년 4분기보다 상승했다. 낸드 가격 약세 속에서도 출하량(판매량) 증가로 매출과 점유율 상승을 끌어올렸다.
2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조사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점유율은 33.5%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해 4분기(32.9%)보다 점유율이 0.06%포인트 확대된 것이다.
삼성전자의 1분기 낸드 매출액은 총 49억7천만달러로 전기보다 7% 증가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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