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은 부모님.. 나래 조회 수 119 2021.05.28. 17:16 비온다고 세차 맡기지 말라 말했건만.. 찾으러 가라 해서 가는길에 소나기 쏟아지네요 말짱 도루묵에 몇만원 쓰고 갑니다 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