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은 결국 사모펀드에 넘어갔군요.

Aimer
조회 수 158
2021.05.29. 22:00

그것도 회계심사 한번 제대로 받지 않고 김앤장에 위탁해서 속전속결로 팔아치웠네요(...)

매각과 최근 있었던 불가리스 사태를 생각해보면 불가리스건으로 주가 뻥튀기해서 기업가치를 올려친 후에 팔아 먹을려다

그게 오히려 역풍을 씨게 맞아버려서 저렇게 된게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듭니다.

한때 업계 1위였던 기업이

오너일가의 방만한 경영행태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남겠네요.

이제 GS리테일만 남았습니다.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유머의 신😆🥇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소식게 공무원

		7
								
best1등								이점오오분의일																				
									2022.04.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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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2021.05.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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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무야호
									2021.05.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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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데밋
									2021.05.29. 22:30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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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
									2021.05.29. 22:34									
자식한테 안물려준다더니 그거하난 지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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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ake																				
									2024.03.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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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네
									2021.05.29. 23:07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해왔을겁니다 킹리적 갓심으로 보면 손뗄거 생각하고 불가리스로 주가폭등시킨후 가치평가하고 넘긴것일수도..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불가리스를 이용할리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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