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일탈, 실수?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누구나 잘못은 할수 있기에 용서와 충분한 교화, 재사회화가 필요합니다.

두번째 범법? 사람이 살다 별일이 다 있을수 있죠. 한번 실수를 한번 더 하면 2번입니다. 역시 사회구성원으로 새사람 만들어야죠.

세번쨰? 두번의 실수와 용서, 재교육 후에도 해를 끼치는 이런 인간은 지쟈스도 채찍들고 예루살렘의 카펫으로 만들었을겁니다. 사회에 해만 끼치는 구더기같은 짐승이니 즉결 처형해야죠.

양치도 하루 세번, 밥도 하루 세끼 먹으니 세번째 범죄는 초강력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는 삼신할머니와 삼척동자도 인정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