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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여자들은 왜이렇게 이기적인지 모르겠습니다

  • 소나기
  • 조회 수 1097
  • 2021.06.01. 12:28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 여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일 끝나고 돌아와서 지쳐서 침대에서 유튜브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화장을 안지우고 자고 있으니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아니 못일어나는거겠죠.

 

근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어야 제가 이해를 해주죠.

3시까지 깨우다가 제가 지쳐서 잠든 경우도 많고, 어제의 경우에는 침대에서 가로로 자고 있어서 깨워도 안일어나서 저도 그냥 가로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소리가 자기 점심 도시락 안만들어줘? 이었습니다.

그 소리에 너무 열받아서 한바탕 했는데, 

왜 제가 그렇게 말한마디를 예쁘게 안하냐면서 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잠 잘못자서 목도 안돌아가는 것도 열받는데, 사과도 못받고, 잘못한 사람이 더 당당하게 나가는거 보니 결혼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5년 정도 사귀었는데, 그냥 이번에 헤어지면 결혼 안하고 사려고 합니다. 여자라는 생명체에 이제는 진저리가 나네요.

 

어쨌든 이번 기회에 여자친구를 위해 희생했던 제 자신이 한심하고,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는 더이상 뭐 안해주려고 합니다. 

댓글
38
수플레
best 1등 수플레
2021.06.01. 12:30

저건 사람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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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수플레 님께
2021.06.01. 12:33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일 하고 돌아와서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그럼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돌아와서 샤워도 안하고 화장도 안지우고 지쳐서 가로로 쓰러져서 자냐구요...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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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긴닉네임24643649 님께
2021.06.01. 12:32

제가 그동안 사귀었던 여자들이 다 비슷한 루틴이었기 때문에..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줄 아는 사람만 만난 것 같습니다. 제 보는 눈이 이것 밖에 안된다는 증거이니 그냥 안만나고 사는게 답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헤어지면 뭐 그냥 한국 돌아가서 혼자 사려구요. 제 취미생활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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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3등 Angry
2021.06.01. 12:32

깨워도 안 일어날땐 군대 기상음악을 볼륨 최대치로 틀어버리세요

아니면 민방위 사이렌 소리도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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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Angry 님께
2021.06.01. 12:34

벽이 얇아서 밤에 그렇게 음악 틀었다가는 옆집 윗집에게 민폐라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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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연말정산
2021.06.01. 12:33

여자 쪽이 애정이 식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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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연말정산 님께
2021.06.01. 12:34

어제 밤만 해도 꽁냥거렸습니다.

그냥 사람 성격이 저래요. 더이상 뭐 안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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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연월마호 님께
2021.06.01. 12:37

제가 사귀면 바보같이 여자분에게 모든걸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이게 큰 독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서로 보듬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껏 만난 여성분이 다 이모양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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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
후웨이
2021.06.01. 12:41

연애스타일 바꿔보세요 그럼 만나는 사람도 달라치더라구요

그리고 모든걸 맞춰주가나 올인... 이거 결과가 너무 극과극으로 되기에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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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후웨이 님께
2021.06.01. 12:43

마음속에 새겨놔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제 상식 선에서는 상대방에 맞춰준다 싶으면 너무 미안해서 제가 더 잘하게 되는데 사람 성격이 제각각이니 그렇지 않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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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흑우
2021.06.01. 12:49

맞춰주는게 힘들다 느끼실정도면 다른분을 만나시는게 맞는거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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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흑우 님께
2021.06.01. 12:52

5년정도 만난 정이 이렇게 무섭네요.

막상 헤어지자고 하면 입이 안떨어지고... 

미련한거죠.

 

근데 이번에 헤어지면 솔로로 살 생각이었지만

윗 덧글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제가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습니다. 연애 스타일을 바꿔보려구요. 그래도 안되면 뭐.... 제 운명이 이거다 생각해서 혼자 살아야죠.

결혼이 답인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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뱡카
2021.06.01. 12:57

사람 됨됨이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은근 선천적인것도 있는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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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뱡카 님께
2021.06.01. 13:00

다른 부분은 사람 됨됨이가 괜찮습니다. 그 모습보고 만났는데, 자기 가족이나 친구같이 아주 친한, 혹은 자기 마음 안쪽까지 들어왔다 싶은 사람에게는 자기 중심적으로 대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뭐 이게 진짜 본모습 이라는 거겠죠? 

일본 특유의 혼네가 가족 같은 사람에게는 나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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뱡카 소나기 님께
2021.06.01. 13:05

아 그럼 나쁜분은 아닌듯한데 한번 진중하게 말 해보시는게... 베프도 너무 친하다보니까 약간 그런면이 있었는데 서로 좀 얘기하다보니 좋아졌습니다 혼네 타테 뭐시기도 장단이 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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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뱡카 님께
2021.06.01. 13:08

막되먹은 사람은 아닙니다.

이상한 포인트에서 자기 중심적 사고가 나오니 이걸로 몇번을 싸웠는데도 안고쳐져서 참 힘드네요...

 

선생님,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싸우고 화해하는 것만 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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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intake 님께
2021.06.01. 13:17

여러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이번에 진지하게 제 속마음을 다 말하고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거나 다시 싸움이 된다면, 선생님 말씀처럼 내려 놓아야겠습니다. 

평생 이 성격 감당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코 선생님들께 푸념 하고 있네요 하핳...

 

이런 푸념을 하는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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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개구리
2021.06.01. 13:12

자기.. 저녁 도시락 안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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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흑우 개구리 님께
2021.06.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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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개구리 님께
2021.06.01. 13:18

만나실래요?

물론 이분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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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애상
2021.06.01. 13:25

저도 6년째 만나고있고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하고 만나고있는데

만난시간이 길어질수록 익숙해지고 사소한걸로 시작해 큰싸움이 된 경우를 겪다보니

사소한거라도 반복적으로 걸리는 포인트가 생기면 서로 이야기하고 개선하기로 하고있답니다

 

글쓴이님이 느끼고있는 부분들을 대화를 통해 잘 해소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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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애상 님께
2021.06.01. 13:32

참 공감이 됩니다.

사소한걸로 시작해서 큰 싸움이 되고, 이걸로 감정이 상한다는 점이 오래 사귀고 있는 커플의 일상인가 봅니다. 

 

물론 저도 다짜고짜 조금 기분나쁜 티를 낸 잘못도 있겠지만서도, 제 성격이 이 싸움의 원인을, 감정이 상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잘못했다 라고 생각을 해서 원만하게 해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원인이라고 생각될 경우에는 제가 사과를 합니다)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잘 컨트롤 하면서 이야기 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푸념글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많은 조언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의 조언은 제게 뼈와 살이 되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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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게좋아
추운게좋아
2021.06.01. 13:55

혹시 화장 안 지우고 주무신 후 일어나서 왜 안 깨웠냐고 하시나요?   침대같은 경우는 선생님께서 들으셔서 반듯하게 주무시게 하시고  같이 주무시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연애든 친구든 결혼이든 서로 좋자고 하는 일인데 희생까진 하지 마시지요   선생님께서 희생하시기에 (혹은 희생하신다고 생각하시기에) 말씀하실 때 가시가 돋는 경우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됨됨이가 괜찮은 분이라고 하시니 참으면서 삭히지 마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바로 말하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거의 대부분 싸우는 건 내가 말 안해도 이렇게 하는데 알아주겠지 알아줘야지 인데    열길물속은 알아도 사람한길 속은 모른단 말도 있지 않습니까   

 

힘든 것, 고치면 좋을 것을 말하는 것은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지 쪼잔하게 불평만 말하는 게 아니니까요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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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추운게좋아 님께
2021.06.01. 14:13

아뇨 왜 안깨웠냐는 식으로는 이야기는 안하지만, 요즘 주름이 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니 입주변 피부 상태가 안좋다 라고 저한테 말을 하니까 본격적으로 깨우기 시작한거에요. 거기에 화장한 상태에서 자면 침구도 더러워지니 저도 신경쓰이니 깨웁니다.

반듯하게 해서 자는것도 3년이나 지속되면 이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더군요.. 어제는 너무 열받아서 그냥 그대로 자봐라 나도 그냥 잘란다 하고 잤습니다.

 

희생하는 부분은 서로 희생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제가 신경쓰이는 부분은 잘 고쳐지지 않기에 짜증이 밀려옵니다. 물론 처음에는 좋게 좋게 말하다가 요즘에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이 나네요 ㅠㅠ

 

여러 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신 것 처럼 일단 진지한 대화로 풀어내보고 그게 아니라면 내려놓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곪아서 터지기 전에 말부터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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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처단-HateGiman
기만자처단-HateGiman
2021.06.01. 13:59

선생님 혼자 끙끙 앓으시면 곪아요.

 

극단적인 수단 제외하고 한번 잘 풀어보자고 이야기 해보셔요...

 

아니면 화해색ㄱㄱ

 

 

 

그리고 다음번에도 그러면 클렌징 티슈로 얼굴 직접 지워주세여 호호호

스윗한남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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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기만자처단-HateGiman 님께
2021.06.01. 14:12

참 공감이 됩니다. 곪아서 터지기 시작한 단계같습니다.

같이 산지는 3년 되가는데 이게 점점 곪아가다가 터져가네요.. 

 

앜ㅋㅋㅋㅋ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클렌징 티슈로 직접 지워주는 것도 몇번이나 해줬습니다. 몇번 정도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해주는 것 같아요.

 

클렌징 티슈도 화학 성분이 있다보니 물로 씻어내지 않으면 뭐가 나는데 그래도 화장하고 자는 것 보다는 나으니 해줬습니다만... 행동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말하면 일주일 후에는 또 원상복귀 되구요.

 

이번에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그냥 말하는 것 보다 진지하게 말을하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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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843
Aix843
2021.06.01. 18:43

말 예쁘게 하는거 여자들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거 후우..

오래 사귀셨으니까 아시겠지만 이거는 확실히 남녀 다른게 맞습니다

백번 맞는말을해도 말 예쁘게 안하면 '근데 왜 기분나쁘게 얘기해?'가 되기때문에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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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Aix843 님께
2021.06.01. 18:46

더 열받는게 뭔지 아세요...?

본인은 말 예쁘게 안합니다.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입 더러운 커플 이라는 별명을 받게되었습니다. (망할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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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엘로
멜로엘로
2021.06.01. 20:28

저랑 완전 다르시군요. 저는 제가 '해줘' 스타일이지 '해줄게'가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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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멜로엘로 님께
2021.06.01. 20:33

뭔가... 친구들에게도 그렇고 여자친구에게도 그렇지만 해줘라고 하기에 너무 미안합니다. 뭔가 빚을 진 기분이라 그냥 해주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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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엘로
멜로엘로 소나기 님께
2021.06.01. 20:37

근데 뭐든지 give and take아닐까요 전 fair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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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멜로엘로 님께
2021.06.01. 20:39

제 성격의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진짜 힘들때까지 참다가 못참겠으면 터지는 스타일이라 선생님같은 성격의 친구들이 한때 오해한적도 있었습니다.(쟤는 성격이 파탄난건가 혹은 쟤든 뜬금없이 화낸다 등등...)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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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Aimer
2021.06.01. 20:45

제가 인정머리 없는 성격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주는게 있다면 상대방도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줘야 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 이런 까탈스러운 성격이라 연애를 못하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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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Aimer 님께
2021.06.01. 20:49

인정머리가 없는 성격이 아니라 저는 그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하네요. 제가 호구인거죠.

물론 성격에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제 성격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저같은 호구도 연애를 하는데 선생님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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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on
Kleon
2021.06.02. 08:00

원래 사람은 자기가 서운한 것만 눈에 들어오고 그런 것만 기억합니다. 한번 날 잡아서 진득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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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징
뇌이징
2021.06.02. 09:46

선생님의 파워로 한번 혼쭐을 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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