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화면을 켠 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노트북에서 OLED가 선풍적인 인기라니... 신기하네요 ㅋㅋ

뭐... 요즘에는 16:9에서 가로를 살짝 자른 16:10(3456*2160)으로도 나오고 있으니...

며칠 전에 노트북을 위해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팔기 위해 만든 노트북같다고 갤북을 평해주셨는데

이 글을 보니까 그게 맞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갤북은 3세대쯤 되면 괜찮아질지....

폭증했다지만 분기당 110만 장이면 전체 노트북 판매량에서는 진짜 미미한 수치인데...

노트북도 5년정도 바라보고 쓰는거지 10년 20년 30년 쓸 건 아니니 oled도 좋은 선택지같습니다 다만 이번 15.6인치 풀치디같은 슈레기는 말고

아마 저 같은 OLED 빠들이 세상에 많나 봅니다. ㅎㅎ

근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의 미니led 디스플레이의 세미(?) 리얼블랙을 보니 그 정도도 괜찮겠다 싶기도 해요.

앞으로 디스플레이 경쟁이 재밌어질 거 같습니다.

저 같은 일반 소비자야 님도 보고 뽕이나 따면 그만이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