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 공개경보…테러에 준하는 수사로 격상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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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09:05
백악관, 민간기업에 대비 촉구 서한…미·러 정상회담 의제로 부상
미국 백악관이 민간기업을 겨냥한 해외 해킹 조직의 랜섬웨어 공격이 잇따르자 민간 부분에 신속 대응 등 철저한 준비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랜섬웨어를 테러 공격에 준하는 수사 대상으로도 격상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앤 뉴버거 백악관 사이버·신흥기술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3일(현지시간) 기업 임원과 재계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해킹이 기업에 불러올 심각한 위협을 민간 부문이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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