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마을. 청량한 곳 Love헌터 조회 수 138 2021.06.11. 11:33 돈내코계곡. 발 담그면 물의 너무 차요. 속골. 시냇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 엉또폭포. 50mm 이상 비가 오면 볼 수 있는 폭포. 평상시에는 없어요. 8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4 1등 골때리네 2021.06.11. 12:30 선생님 혹시 제주도에서 관광객들이 잘 안모이고 한적한곳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골때리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골때리네 님께 2021.06.11. 12:45 한적한 곳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 있읍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산림 치유 프로그램 100% 예약제입니다. 코로나 2단계 시국이라 하루 4인 제한 있구요. 가족 한정 가족관계증명서같은 서류 확인 후 8명 가능 합니다. 홈피가서 예약 가능 날짜 체크해 보세요. 2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골때리네 Love헌터 님께 2021.06.11. 12:46 예약받는곳이면 한적하겠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골때리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골때리네 님께 2021.06.11. 12:46 회원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Love헌터 골때리네 님께 2021.06.11. 12:45 한적한 곳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 있읍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산림 치유 프로그램 100% 예약제입니다. 코로나 2단계 시국이라 하루 4인 제한 있구요. 가족 한정 가족관계증명서같은 서류 확인 후 8명 가능 합니다. 홈피가서 예약 가능 날짜 체크해 보세요. 2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선생님 혹시 제주도에서 관광객들이 잘 안모이고 한적한곳 소개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