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트폰이 유학시절3gs였고 아이폰 갤럭시 번갈아가면서 쓰지만 

결국엔 한달이내로 적응하게 되더라구요 갤럭시 쓰다가 다시아이폰 넘어올땐 뒤로가기를 자꾸 찾게되었던것과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에서 슬라이드로 홈화면 돌아올때의 어색함 근데 결국다 적응하기 마련인거같습니다.

갤럭시를 지금쓰고있는것은 그해에 제일 잘나온폰이란생각이들었고(노트10플러스)약정도 다끝나가는마당에

아이폰13이 어떻게 나올지 보고있네요 ㅎㅎ 

부모님들이라고 무조건 적응못하시는거같지도않은게 어머니도 갤알파쓰시다가 홍미노트9프로 아주잘쓰고계시고

할머니도 홈버튼있던 갤럭시에서 a32로 갈아타셨는데 듀오로 매일같이 전화를 거시느걸보면 

자주쓰다보면 연령대와는상관없이 기종상관없이 잘쓸수있다는걸 체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