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시작되면 2-3년 뒤에 나오니...

차라리 삼성 제작 능력이 한계에 부딪혀서 애플이 갈아탔고, 그 증거가 8895라고 보는게 합당하지 싶습니다.

물론 음모론을 만들고자 했을 때 얘기고 그냥 우연이 아닐까요..

그냥 어느 시점부터 역량이 떨어진 거라고 보는 게 맞겠죠.

삼성 파운드리 공정하고

Ap 개발하고는 완전 별개의 노선일텐데요.

그리고 삼성 AP 개발 역량이 떨어진것과 애플이 삼성파운드리 수주 안하는것도 완전 별개의 일입니다.

삼성 파운드리에서 엑시노스 만드는 것도 아닌걸요. 애초에 애플 AP 보고 우리도 배껴야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실제로 고객사들이 그런거에 민감한건 사실이죠...

TSMC도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가 모토이고 

퀄컴이 삼성에게 플래그쉽 수주를 맡긴것도 삼성이 자체코어를 손놓기 시작했을때 부터라서...

타 ap 개발사들이 들이는 돈에 비하면 삼성 본사에서 내려오는 금액이 아주 짜다고 들었어요. 재무재표 개선 등등 여러 이유로..

거꾸로 삼파 공정 성능이 안되니까 갈아탄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