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심각하네요;;;

저 큰 물류센터에 자체 소방대나 소방교육을 받은 직원이 없나요??

참나

전소 되어 보험금을 받으면 3600억원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 돈으로 새롭게 짓는게 쿠팡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싶군요.

이런 주장 기사는 조금은 떨어져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보험금 수천억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어떤 트집이든 잡으려고 할테니까요.

사실 과로사 이슈도 쿠팡을 너무 때리는 것 같았던게

국영 기업인 우체국에서도 과로사가 꽤 나오는데 쉬쉬 하기만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