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희망편과 절망편2
- 데밋
- 조회 수 136
- 2021.06.23. 14:12
새로 이직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직원이 왔을 때:
희망편
- 업무가 분배되어서 내 일이 줄어듬
- 잉여인력으로 체계를 더 확실히 하여 그 다음부터도 잘 굴러감
- 절반 이상의 인원이 나보다 잘해서 내가 못해도 커버칠 사람이 있음
- 배울 것도 많음
절망편
- 대부분 나보다 못함
- 업무를 나눴더니 오히려 일만 더 생김
- 못하는 사람의 연봉을 들었을 때 화가 남
네.. 제가 그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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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해석 : 나는 회사에서 대체불가하지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