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미니기기 / 음향
- 구름선인장
- 조회 수 269
- 2021.06.24. 00:20
3세대 폴드를 기다리며(보상및 민팃 판매)를위해 슈피겐아머를 쓰며애지중지쓰고있었습니다.
2주전 결혼식장을가며 투박한 케이스가 싫어 처음에 쓰던 후면가죽케이스를 바꾸고 후에
귀찮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9개월여 무리없이 썼기에 슈피겐의 무게에도 해방감을 느껴 막쓰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시점에서
폰 떨굼이 있었습니다. 1m정도길래 외관 살짝찍힘에 안도하며 쓰다 열어 풀화면을 사용할 찰라
구석에 힌지부분 찍힘과함께 오픈이 안되었습니다.
업무중이라 오후에 디플방문후 찍힘을 빌미로 한달빠른 올갈이 신청했습니다.
기사님이 생각잘하셨다 하는말뒤 별다른말씀없이 케이스/후판(카메라)/힌지등 바꿀수있는부분
다 바꿨습니다. 40여분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교체품을보니 앞뒤판set*(베터리포함)/뒷커버/앞필름/으로 분리되어 교체되었습니다.
디플 사전예약이라 견적서랑 수리내역보내 정리할 예정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선 16만원 결제했습니다.
사전예약이긴하지만 삼성케어플 서비스에 아주 만족했고 새폰 받은느낌(주름이 거의보이지않는)으로 2달여 아껴써야겠습니다. 삼성 서비스에 만족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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