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무척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쪽은 그냥 절대적인 가격이 비싼 거라 비교하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정도로 소유한다는 이유만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영역은 아니고 (아이폰 쓴다고 오오 하진 않으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언터쳐블의 포지션은 맞는듯 하네요

핸드폰은 희소템보다는 오히려 필수템이다보니 아무리 각 회사가 장인정신을 강조해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포르쉐는 아무나 못사죠..

명품이랑 비교는 에바죠.. 

그것도 롤렉스 포르쉐라니.. ㅎㅎ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ㄷㄷ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공산품...

명품?

최고의 브랜드가치 + 공산품 소모품인 스마트폰 = 아이폰

의 위치가 만들어진것이지 명품과 비교할것은 아닌것같읍니다.

이런글은 또 스핀만 생기게 할 뿐이라...😅

+ 제목부터 어그로 느낌이 낭낭한데.. 이런 비생산적인 떡밥은 물지말쥬

..........

공산품이 명품이라니 당치도 않는 소리입니다.

그냥 브랜드 가치가 높은 공산품일 뿐이지, 절대로 명품이라는 소리 못 듣습니다.

유독 애플 제품이 이런 무한동력의 떡밥이 되고는 하는데, 진짜 명품 브랜드가 보면 코웃음치겠죠.

그... 아이폰은 판매량과 명품 판매량부터 비교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구찌의자같은 가격도 아닌 폰에 명품이라기에는...

시가총액 = 해당 기업의 가격 (자산 + 미래가치 + 기술 등등등)

브랜드 이미지랑은 좀 거리가 있어요

이 떡밥은 왜 미코에 계속 나오나요

브랜드 가치는 높지만

1년에 2억대 넘게 팔리는 브랜드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품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

에르메스가 없는 곳이라면 구찌도 왕좌의 반열에 오를순 있습니다.

실제론 구찌보단 위가 싹 다 사라진 미우미우정도라고 봅니다.

애초에 기존 명품이라고 불리는것도 그까짓껄로 똥폼잡네 생각드는데 아이폰이 그렇냐고 하시면 전 ㅋㅋㅋ

명품이 아니고 나이키 같은 존재죠 

대중적이면서도 브랜드 이미지는 최상급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명품은 아니잖아요

요새 명품의 기준은 돈있다고 살수 있느냐.. 이거죠

그런 의미에서 롤렉스도 포르쉐도 진정한 의미의 하이엔드 명품에는 못 미치니까

요새 부랴부랴 물량조절하고 대기기간 늘리는 정책으로 선회하잖아요.

롤렉스도 포르쉐도 돈 들고 찾아간다음 구매 가능할때까지 적어도 1년이고

시계나 차에서 하이엔드 명품인 파텍필립~예거나 부가티~페라리는 애초에 소비하는 사람이

극소수라서 제일 많이 팔리는 아이폰하고 비교할 대상은 아닙니다.

아이폰은 그런 의미에서 명품이라기보단 매스티지죠.

명품이 1억대 팔리고 이사람 저사람 갖고있는게 명품이라뇨..

아이폰은 그냥 양산품이라 아무나 사는건데 명품이될리가

스타벅스급

고작 백만원 좀 넘는거 가지고 명품이니 뭐니 하는것도 좀 웃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