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고만 있었다" 쌍둥이의 황당 해명에 누리꾼 분노
- 무야호
- 조회 수 171
- 2021.07.01. 23:27
"칼 들고만 있었다" 쌍둥이의 황당 해명에 누리꾼 분노 (msn.com)
학교폭력 논란을 두고 코트를 떠났던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인터뷰를 두고 누리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칼을 들고만 있었지 휘두르진 않았다'는 해명에 "궤변"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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