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를 만나고 삶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
- 조회 수 224
- 2021.07.02. 12:24
황트갓코의 맛을 부정하는 그릇된 나날을 보내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상큼함과 살짝의 달콤함이 섞인 새로운 삶의 장이 열렸습니다
여러분도 민트초코를 받아들이고 광명을 찾으세요
미코 핫글도 민트초코네요. 역시 민트초코가 대단하긴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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