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
- sands
- 조회 수 195
- 2021.07.03. 22:05
(펑)
요새 인턴이나 신입사원 보면서 더 느끼는데,
이제 진짜 아재가 다 됐읍니다ㅜㅜ
오늘 지나가면서 아주머니 한 분이 목에 거는 선풍기 좋냐고 물어보시는데,
하루 종일 걸어댕기면서 아주 요긴하게 잘 썼네요ㅋㅋㅋㅋ
문제는 목에 거는건 장시간 걸면 목이 뻐근해진다는 점....
댓글
21
1등 흔한고딩
글쓴이
sands
흔한고딩 님께
2등 클래식크롬
글쓴이
sands
클래식크롬 님께
3등 Eagles
글쓴이
sands
Eagles 님께
수플레
글쓴이
sands
수플레 님께
아삭
글쓴이
sands
아삭 님께
개구리
글쓴이
sands
개구리 님께
슈갤럼
글쓴이
sands
슈갤럼 님께
슈갤럼
sands 님께
글쓴이
sands
슈갤럼 님께
슈갤럼
sands 님께
흑우
글쓴이
sands
흑우 님께
MrGom™
글쓴이
sands
MrGom™ 님께
2021.07.03. 22:08
2021.07.03. 22:29
2021.07.03. 22:09
2021.07.03. 22:30
2021.07.03. 22:13
2021.07.03. 22:30
2021.07.03. 22:13
2021.07.03. 22:30
2021.07.03. 22:16
2021.07.03. 22:31
2021.07.03. 22:24
2021.07.03. 22:31
2021.07.03. 22:26
2021.07.03. 22:31
2021.07.03. 22:32
2021.07.03. 22:33
2021.07.03. 22:48
2021.07.03. 22:27
2021.07.03. 22:31
2021.07.04. 12:33
2021.07.04. 13:29
존잘 기만 + 엘리트 기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