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8/2021070801801.html

회의에 집중" 딴짓하는 정치인 AI가 골라낸다

벨기에의 한 예술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부 회의에서 딴짓하는 모습의 정치인을 잡아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화제다.
다수의 IT 유럽 매체에 따르면 디지털 아티스트 드라이스 디포터(Dries Depoorter)가 개발한 ‘플레미시

스크롤러’는 AI의 도움을 받아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찾아내 자동으로 태깅한다.

이 프로그램은 파이썬으로 개발됐으며, 머신러닝을 이용해 영상에서 스마트폰과 정치인을 식별해낸다.


어딜가나 조정치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