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사장님이 칭찬을 넘어서 돌아와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노트7폭발 덕분에 민심이 안좋아져서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대할수 있었던 S8에서 큰효과를 못보고 다음해에는 10시리즈를 위해서 힘을 아꼈다가 판매량 말아먹었죠

그리고 10시리즈가 잘나온건 그냥 10주년이라 무조건 좋게 나오는게 확정이었고 판매량 늘리겠다고 무리했다가 결국 유의미한 판매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이익률만 나락...

폴드같은 경우에는 삼성에서 예전부터 준비 해와서 고동진 사장님만의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오히려 무리하게 상반기에 내놓을려다가 불량으로 판매가 미뤄진건지 의심됩니다

마지막으로 S20도 사실상 고동진 사장님의 입김이 심했을텐데 다들 알다싶이 S20은....

이런상황인데 차라리 칭찬은 노태문 사장님이 듣는게 맞지 않나 봅니다. 고동진 사장님은 기입입장이든 소비자 입장이든 별로 좋을게 없지만 최소한 노태믄 사장님은 기업입장에서는 최고죠 판매량도 S21에서 어느정도 회복하고 마진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