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적당한 볼륨으로 들을 수 있는 오픈형이라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봅미더

버스랑 지하철에서 꽤 효과가 있긴 해요

효과 생각보다 큽니다 선생님

노이즈는 다 들어오는데 없는거보다 볼륨을 더 낮춰서 들어도 만족할 정도되서 청각에는 좋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생각하면 안되고 청각에 좋아진다고 생각해야합니다

라이브 그 강낭콩 당근마켓에 7만에 많던데요

야외에서 오픈형은 주변 소음때문에 거의 사용불가수준이었던걸

시스템 경고 직전(90/150) 정도까지만 올려도 충분히 소리가 들릴정도로 볼륨확보가 가능해집니다.

야외에서 라이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대로변에서는 웅웅거리는 저음(내연기관의 엔진소음)이 거의 다 날아가고 바퀴 마찰 소리가 전기차 소리 나는 수준으로 잡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 오토바이처럼 고음의 엔진소리는 캔슬링이 거의 안되고, 오히려 안전을 생각하면 이쪽은 납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