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아직도 갈 길 먼 아이패드 홈 스크린, 사용자 요구 반영하려면 멀었다
- 뉴스봇
- 조회 수 157
- 2021.07.13. 15:10
독에 편리한 아이콘이 있으니 맥의 런치패드와 비슷해 보인다. 단, 사용자 정의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맥에서는 아이콘을 이동하고 폴더를 생성하여 개인화된 공간을 만들 수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다. 애플의 머신러닝 엔진이 자동으로 용도에 따라 앱을 폴더에 밀어 넣는데, 변경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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