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잘 팔린다던 콧대 높은 애플…아이폰13은 다를까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332
- 2021.07.20. 07:30
신제품 출시마다 전작보다 비싸지던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13, 전작 대비 스펙 향상에도 가격 동결 전망
"삼성 등 경쟁사 행보가 가격책정에 영향 미쳤을 듯"
아이폰13, 전작 대비 스펙 향상에도 가격 동결 전망
"삼성 등 경쟁사 행보가 가격책정에 영향 미쳤을 듯"
"많은 혁신과 가치를 제공한다면, 기꺼이 그것에 대해 대가를 지불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해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사진)가 2018년 당시 신제품이었던 아이폰XS에 대해 "가격이 비싸게 책정됐다"는 지적에 내놓은 대답이다. 아이폰 가격이 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는 뜻으로 읽힌다. 플래그십(최상급 기종) 스마트폰의 고가 정책을 유지했던 애플의 자세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애플이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아이폰13(가칭) 출고가는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내년 신제품은 가격을 내릴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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