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현장 입장도 금방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 사전예약으로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예약자 본인 외에는 동반입장 불가라고 써져있어서 혼자가니까

현장에서는 동반1인까지 입장가능이라 써져있네요.

아직 초기라 대응이 미숙한 듯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시동은 안걸려 있너서 팝콘 소리는 못들어보고...

일부 기종(아반떼N, 코나N, 투싼 N Line)만 탑승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문이 잠겨 있네요.

밖에 있는 차량은 딱히 제약 없이 구경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스티커가 갖고 싶긴했는데 가격이 너무 쎄서... 그냥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체험형 매장이 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