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 때문에 해상도는 냅둘 거 같고, 고주사율이 일반화 될 거 같기는 합니다.

밝기가 여전히 부족합니다

3000~4000니트는 안정적으로 뽑아줘야 HDR영상 속 태양도 실감나고 야외에서 쓰기도 편해집니다

후자 쪽이 아닐까요...?

해상도는 구분이 안 되는 사람이 많아서 VR 커지기 전까지는 이정도로 유지할 듯 합니다

기어VR도 터지고 데이드림도 터지고 스탠드얼론 VR기기로 전환되는 분위기라 해상도는 크게 변화 없을것 같고

HDR쪽이 아닐까요

밝기 광색역 hdr 이런 쪽으로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

해상도는 이미 삼성이나 다른데가 uhd급까지 올려봤지만 fhd~qhd사이급만(아이폰ppi정도) 되어도 아무런 차이를 못내는걸 알아서 고주사율과 밝기쪽으로 갈거 같습니다.

거기다 플리커 프리..

120hz 이상은 게임용 아니라면 오버 스팩이라고 생각해서 로러블이나 폴더블 같은 쪽으로 발달하면서 크기가 커지면 4k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GB FHD나 정착했으면 싶어요

고해상도,주사율은 어쨋건 AP가 받쳐줘야하고 디스플레이 이외에 전력소모를 컨트롤해야하는 변수가 많지만 밝기는 그냥 디스플레이내에사 잡으면 되니 밝기일듯요

갠적으로는 지금 사양은 그대로에 더 저전력이 됐음 좋겠어요

진화가 멈추거나 퇴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스마트폰에서 제일비싼 부품이 OLED인데

말씀하신것처럼 크게 개선 가능한 부분이 마땅치 않죠

체감도 더딘데 눈에 보이는 성능보단 보이지 않는 품질, 수명, 생산용이성 등에 초첨을 맞출 수 있다고 봅니다